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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0-12 17:47
“시각장애인 전용 복지관·일자리 확보 시급한 과제”
 WRITER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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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임조성)는 5일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도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도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5일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임조성)가 주최하고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양양지회(지회장:강경수)가 주관한 이날 복지대회는 1부 기념식, 2부 체육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육군22사단 군악대, 시각장애인연합회 양양지회 민요봉사팀의 식전공연과 개회 선언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임종일 철원지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각장애인 복지에 힘쓴 김대혁(양양)·유영신(속초)·심순자(인제)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유공자 14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시각장애인 학자녀 13명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지원했으며 2부에서는 체육행사와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임조성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 복지체계가 지역사회 및 인권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전국 대다수 광역시·도에 건립되고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복지관과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확보는 기본권 실현을 위한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민석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심영섭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최근상 양양부군수, 고제철 양양군의장,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10월15일로 제정, 범국가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최영재기자